뉴스
포토슬라이드
공서영, 그가 야구에 빠져버린 그날 이후...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6. 11.01. 16:07:43
아나운서 겸 MC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선사하는 공서영과 bnt가 만났다.

공서영은 프리 선언 후 ‘직진의 달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위트 있는 진행을 맡으며 차세대 여자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숨겨진 끼와 재능이 다분한 공서영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후 인터뷰를 통해 그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우연히 집에서 야구를 보게 된 거예요. 매일매일 보는데 너무 스릴 있고 재밌고 긴장감도 느껴지면서 ‘내가 살아있구나, 뭔가 할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야구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야구와 관련된 꿈이 생긴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