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통=4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중앙교통(대표이사 김근형·사진)은 50여 대의 고급 중형택시를 보유했고, 차량위치추적시스템(GPS) 구축과 요금 카드 결제 및 영수증 발급, 콜 서비스 등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친근한 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택시기사 정복 착용과 사원증 패용 등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로 무장,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면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친절 택시'에 뽑히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근형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객들에게 환영받는 택시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관광객과 도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이 되겠다"고 말했다. ☎782-9559. 이정우 지점장은 "도민을 위한 지역은행으로서 고객을 상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등 고객 가치 창조와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덕성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등 고객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752-9677. 문대중 이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만족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57-7411. 이승훈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63-808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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