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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 제주시 동명목욕탕 동선 공개
이달 들어 목욕탕 동선 공개 4번째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10.16. 16:33:05

제주지역 한 목욕탕에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해당 목욕탕의 정보가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삼도1동 소재 '동명목욕탕 여탕'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선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해당 목욕탕 여탕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해당 날짜와 시간대에 동명목욕탕 여탕을 방문했던 이용객 등은 코로나19 증상과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자치도는 목욕장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밀폐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 체류하면서 감염 위험도가 높아 동선을 공개하고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 들어 확진자 방문 이력으로 도내 목욕탕 또는 사우나 4곳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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