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귀포시
서귀포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신속 처리
18~22일 종합상황실 운영… 기동수거반 투입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9.14. 16:19:01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특별 처리대책'을 수립, 이 기간(9.18 ~ 9.22)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수거반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연휴에는 평상 시 1일 평균 생활쓰레기 발생량 354t보다 최대 20% 증가한 425t까지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당일에는 가연성 수거차(5대→6대)와 재활용 수거차(4대 → 5대)를 각각 1대씩 증차해 운행한다. 또 연휴기간 주간에도 기동수거반(차량 2대, 6명)을 비상대기해 신속한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상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선물용 포장박스(상자, 스티로폼)류가 평상시보다 3~4배 많이 발생하고, 음식물 조리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추석 남은 음식도 평소(75t/일)보다 10% 이상(83t/일)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주택 밀집지역 클린하우스와 공동주택 등 음식물 배출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장비(RFID) 점검팀(2명)을 운영해 고장 접수·처리 등 순찰 감시를 강화한다. 또 과다한 배출지역은 기동수거반(재활용차 1대, 음식물수거차 1대)에게 알려 즉시 출동 수거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문의 및 신고 종합상황실 760-2931~3.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