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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 9일까지 55∼59세 2차 접종 시작
55∼59세 1차 접종 마무리…접종률 89.1%
50∼54세 2차 접종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9.06. 15:14:14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DB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DB

1차 접종이 끝난 55∼59세의 2차 접종이 6일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10월 9일까지 50대 연령층 중 먼저 1차 접종을 시작한 55∼59세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55∼59세 접종 대상자 341만5천명 중 1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304만3천명으로 접종률은 89.1%에 달한다.

 이 연령층은 지난 7월 26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 mRNA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다.

 50∼54세의 2차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50∼54세 1차 접종은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됐으며, 접종 대상자 362만4천명 가운데 308만명(접종률 85.0%)이 접종을 마쳤다.

 6일 0시 기준으로 전 국민의 58.4%인 3천만5천459명이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이상 맞았다. 이는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67.9%에 해당한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93.2%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 92.5%, 50대 91.5%, 80세 이상 82.6% 순이었다.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율로 보면 70대가 88.1%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84.6%, 80세 이상이 78.9%로 뒤를 이었다.

 18∼49세 청장년층의 경우 현재 예약과 접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전날 0시 기준 예약률은 72.3%다.

 추진단은 "이미 접종을 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인원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40대 이하 청장년층 인구 2천241만5천명 대비 약 83.6%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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