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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제주 관광 빅데이터 한데 모아 개방
제주형 관광 뉴딜 사업 최종 선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8.04. 10:41:00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 소비 형태, 상담 내역, 이동 행태 등 '관광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는 제주형 관광 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한 빅데이터 센터 구축·공동데이터 뉴딜사업이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제주관광공사는 한국투어패스(주), (주)플로다와 함께 곳곳에 흩어진 제주 관광정보를 한데 모아 분석하고 민간에 개방하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민간 기업은 이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관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이번 뉴딜 사업을 선정으로 제주도가 직접 관광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관광 분야 빅데이터 지원 체계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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