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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인기 절정
올 상반기 붉은오름·사려니숲 등 8720명 찾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8.02. 14:38:47

사려니숲에서 이뤄진 유아숲 놀이터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자배봉, 사려니숲에서 운영 중인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이 인기 절정이다. 유아들에게 필수 체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림교육시설인 유아숲 체험원을 찾은 방문객은 8720여명이다.

유아숲 체험원은 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는 곳으로, 시는 4곳에 대해 현재 민간에게 위탁·운영하고 있다.

시는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아숲교육업에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체에 맡기면서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탁기관은 가시리포레스트와 (주)숲연구소 꿈지락 등 2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올해 상반기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륙칠낭 주말 가족 프로그램' 체험형인 '야호! 신나는 숲 밧줄 놀이' 자연과 교감하는 '꼼지락꼼지락 곤충 협동심을 키우는 '돌멩이의 꿈' 등을 운영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 유아들의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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