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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복층화 공영주자창 주변 주·정차금지된다
제주시 5곳 대상 금지구역 지정 추진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8.02. 13:59:41
제주시 노형정존공영주차장.

제주시 노형정존공영주차장.

제주시 지역에 설치된 공영주차장 복층화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주변 도로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 지속적으로 단속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당 지역 차량소통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주·정차 금지구역이 추진되는 복층화 주차장은 사업이 완료된 노형 제2·정존공영주차장과 추진중인 외도·도남동·한림읍 공영주차장 5곳이다

노형제2·정존공영주차장 2곳은 지난달 15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여 이달 16일부터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외도동 복층화 공영주차장은 8월 중 개장 예정이며, 도남동 공영주차장과 한림 공영주자창은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와관련 공영주차장 준공에 맞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행정예고(20일간)를 실시하여 향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시는 복층화 주차장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을 위해 시 및 관할 동의 협조 아래 지역주민, 상가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안내문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복층화 주차장 일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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