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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고둥 잡던 50대 남성 심정지 사망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8.02. 09:06:44

실종된 50대 남성을 수색하고 있는 해경구조대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서귀포 해상에서 고둥(보말)을 채취하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해상에서 보말을 채취하기 위해 잠수한 A(58)씨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 구조대는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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