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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순 푸주옥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1. 07.21. 00:00:00

이유순 푸주옥 도남·오라점 대표는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 대표의 가입은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8호이자, 전국에서는 2669번째다.

이 대표는 도가니탕과 설렁탕 전문 식당인 푸주옥 도남점과 오라점을 20여년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시절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정기적인 기부는 물론이고 명절마다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제주 아너소사이어티는 118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기부총액은 106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유순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여서 더욱더 기부 약속을 하게 됐다"며 "남편(고 이동근)의 따뜻했던 이웃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기부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회장 허유승)는 2021년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의 적응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더S요가·필라테스 아라점' 이민의 대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는 제주도내 만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시킴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케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

대한적십자사 초아봉사회(회장 한명숙)는 지난 19일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정혜재활원을 방문해 시설내부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초아봉사회 정혜재활원 시설방역 봉사


초아봉사회는 2007년도에 창단한 이후 현재까지 정혜재활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 시설방역 봉사,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한명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장애인분들을 뵙고 다양한 활동을 도와드릴 수 없어 아쉽지만 시설방역 지원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H 제주지역본부 밑반찬 나눔행사


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우)는 지난 19일 서귀포성산 국민임대주택단지 입주민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반찬 나눔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지친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5종의 밑반찬을 LH나눔봉사단이 346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이다.



이즈건축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기탁


(주)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대표 강중열)은 지난 19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현봉식)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로 재임 중인 강중열 대표는 "꿈과 희망의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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