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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도시계획위 위원 위촉 논란 “검토 뿐”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6.14. 00:00:00

도, 위촉 번복 않기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계획위원회 건축분야 위원 위촉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결정.

제주도가 지난달 도내 대형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지역 A건축사를 도시계획위원회 건축분야 위원으로 위촉하고 또 서울지역 건축사 2명을 3연임시킨 것에 대해 제주도건축사회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제주도는 앞으로 위원회 운영 조례 개정시 검토하겠다고 회신.

한 건축사는 "이권개입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도내 건축사는 배제하면서 도내 대형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육지부 건축사는 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이것이 현 제주도정의 공정잣대냐"고 반문. 고대로기자

취업지원센터 학생기자단 운영

○…도내 6개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구성된 취업지원센터 학생 기자단이 올해 처음 선발돼 본격 운영.

제주도교육청은 고졸 취업 활성화 및 도내 직업계고 SNS 홍보를 위해 11명의 기자단을 선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학생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각 학교의 취업 관련 행사를 취재해 제작한 카드 뉴스 및 동영상을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SNS에 업로드해 직업계고 취업에 관한 정보와 소식을 홍보해나갈 예정. 오은지기자

농산어촌 국비 공모 집중

○…제주시가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인 기초생활거점사업 국비 공모를 신청하고 최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2022년부터 4년 동안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조천리를 거점으로 인근 배후마을과 함께하는 문화·복지공간 조성 및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

시는 사업선정을 위해 사업 주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절충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당위성 등을 분석해 이달 말 대면심사에 논리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 이윤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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