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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흥리·현대아파트 민방위시범마을 선정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24. 14:33:57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이장 강형욱)와 건입동 현대아파트(소장 김길찬)가 2021년 민방위 시범마을로 선정됐다.

제주시가 선정한 민방위 시범마을은 자연·사회재난을 예방하고, 각종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밀착형 생활민방위를 통한 비상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선정된 마을은 가가발전기·양수기 등 마을별 재난유형에 따른 필요한 장비를 지원받고, 실제 재난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 훈련을 하게 된다. 훈련비로 마을 한 곳당 500만원씩 지원된다.

시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민방위 시범마을 44개리를 선정 총 4억2600만원을 지원했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시범마을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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