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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내·외면의 평화… 제주시 지역 평화아카데미
제주YWCA 6월 10일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의 등 6회 운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5.15. 19:30:37

'포스트코로나, 평화를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제주시 지역 평화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YWCA(회장 고미연)가 주관하는 이번 평화아카데미는 '갈등과 분쟁이 없는 내·외면의 평화'라는 확대된 평화의 개념을 다룬다. '평화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총 6회에 걸쳐 무료 강의가 마련된다.

첫 강좌는 6월 10일 오후 2시 제주YWCA회관 강당에서 열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 이어 ▷6월 17일=최일도 밥퍼 목사, 다일공동체 이사장 ▷6월 24일=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7월 8일=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 ▷8월 19일=양용진 제주요리전문가, 낭푼밥상 대표 ▷8월 26일=문영희 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의 강의가 잇따른다.

수강 가능 인원은 매회 3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여섯 차례 강의에 모두 참여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9월 중순엔 평화 기행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711-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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