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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기미집행도로 보상 9월 완료"
5월 기준 올해 분 보상비 409억중 246억 집행
2025년까지 3085억 투입… 전체 40%선 진행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5.13. 15:15:24

서귀포시가 올해분 장기미집행도로 보상을 9월 전에 마무리를 할 방침이다.

시는 2020년 7월 일몰제 시행에 따라 우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선정해 토지 및 지장물 등의 보상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상반기 도·행정시 간 T/F회의를 통해 우선사업 대상 38개소를 선정, 총예산 3085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토지 매입을 추진하는 집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보상계획 열람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보상협의를 추진해 지난해까지 보상비 1038억원을 집행했다. 올해에는 5월 현재까지 보상비 409억원 가운데 246억원(60%)을 집행했고, 3/4분기까지 보상협의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토지보상금 지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0개 지구의 178만 9000㎡에 대한 토지매입 후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올해 보상 예정금 228억원 가운데 153억원(67%)을 집행했으며, 오는 9월까지 보상협의를 마칠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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