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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유재산대장 9월까지 일제정비
지적 분할합병·기부채납 이유 불일치 1464건 대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5.13. 14:48:18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대장을 일제정비한다.

시는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 간의 불일치 사항에 대한 일제 정비를 3분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제주도 공간포털 (https://gis.jeju.go.kr)을 통해 공유재산 현황 정보를 도민 누구나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지만, 일부 정보가 토지대장과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2006년 공유재산대장 전산화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일제정비에 나서 6186건(2006~2019)을 정비했고, 올해 1464건(2020년도)을 정리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 대상은 지적 합병 등으로 토지대장에서 말소돼 공유재산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 846건을 비롯해 토지대장에는 등록됐지만 공유재산대장에 존재하지 않는 자료 618건 등이다.

이는 지적 분할·합병, 기부채납 등의 수기 자료가 공유재산대장에 반영되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

이에 시는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병행해 등기부등본 대조 및 현황 조사를 통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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