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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 유흥업소 '파티24' 추가 동선 공개
역학조사 과정 2명 확진 확인.. 4~5일 방문자 검사 당부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5.07. 19:12:00

신제주지역 유흥주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추가로 동선이 공개되고 전수검사 대상도 확대됐다.

 제주자치도는 7일 역학조사과정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한 제주시 연동 소재 유흥주점인 '파티24'에 대해 추가 동선을 공개하고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5월 4일 오전 3시부터 5시까지와 5일 오전 1시부터 9시까지 해당 유흥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5월 1일 밤 11시부터 2일 오전 6시30분, 그리고 4일 새벽 3~5시, 5일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확진자 노출 시간에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파티24'는 지난 4일 종사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동선이 공개된 바 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5일 '파티24' 동선이 공개된 이후 총 642명이 검사를 받아 이중 2명은 양성, 57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7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파티24와 전원콜라텍에 대해 수기명부 및 제주안심코드 인증 등 출입자 명부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수칙 위반으로 15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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