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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원강사 확진.. 신제주지역 학교 방역 비상
일부 학생 밀접접촉 자가격리로 등교중지..중간고사는 진행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5.04. 14:02:3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가 학교에도 미치면서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확진자 발생에 따른 효돈초병설유치원 전체 원아 대상 원격수업이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하루 창천초병설유치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원격수업(전체 원아)으로 전환됐다.

이와함께 3일 확진된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종합학원 강사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등교중지된 중학생도 발생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노형중(2학년)의 경우 이번주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별도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번주 중간고사를 치르기 위해 등교중인 제주서중(2학년), 제주중앙중(2, 3학년), 한라중(2, 3학년) 소속 밀접 접촉 학생은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등교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교내 소속 학생 중 자가격리자가 발생했지만 중간고사 마지막날인 이날 해당 학교들은 KF-94 마스크 착용과 학급‧학년별 동선 분리, 학급 내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 수칙을 지키고, 고사 종료 후 급식없이 학생들을 귀가조치하는 등 중간고사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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