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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탁·김춘이 부부 5월 새농민상 수상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1. 05.04. 12:31:26

농협제주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像)' 5월 수상자로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원인 오만탁(54)·김춘이(54) 부부가 선정돼 4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부는 1994년 농업을 시작해 현재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무지개 농원'에서 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와 월동무를 재배하고 있다. 계획영농 실천과 씨앗테이프 농법 등 신농법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경영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농업 기계화·규모화를 통해 영농비 절감과 인력난을 해소하고, 영농컨설팅을 통한 후계농업인 육성 등 제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농협중앙회는 매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선도농업인 약 17부부 내외를 이달의 새농민상으로 선발·표창해 영농과 생활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동이익을 이끌어 나가는 농업지도자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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