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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월 하루 1명씩 '확진'… 누적 717명
3일 격리 중 증상 발현 확진자 1명 추가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5.03. 17:06:08

제주지역에서 5월 들어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확진자 수는 총 717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14명(4월 27일~5월 3일 15명 발생) 으로 전주 3.71명(4월 20일~4월 26일 26명 발생)명에 비해 1.57명 감소했다.

이날 확진된 제주 717번 확진자는 제주 69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717번은 690번이 지난달 22일 확진된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었다. 격리 시작 전 실시한 최초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이날 717번 확진으로 690번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3명(제주 713·714·717번)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됨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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