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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전년비 4.11% 상승
5월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5.03. 09:35:18

올해 결정·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대비 4.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지난 29일 결정·공시하고 이달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결정·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총 6만2202호·9조84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실질 상승률은 4.11%로 나타났다.

시는 결정·공시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1년 개별주택 가격은 제주시 세무과,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홈페이지(www.jejusi.go.kr)에서 열람 및 확인이 가능하다.

결정·공시한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제주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FAX,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이와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일사편리 www.kras.go.kr)을 통한 이의신청 방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 및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재조정 공시하고 해당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가격에 대해서도 병행 시행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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