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제주 발달장애인과 가족 위한 '연극 소풍'
상상놀이터 5월 8~7월 10일 장애인문화예술교육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5.01. 19:36:43

상상놀이터의 장애인문화예술교육 장면.

제주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연극을 매개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상놀이터(대표 현애란)가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 예정인 장애인문화예술교육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연극 소풍 룰루랄라 나무'다.

매주 토요일마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문화곳간 마루에서 펼쳐지는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1대 1 매칭으로 발달장애인의 감각을 확장시키거나 가족 활동을 진행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소원해진 장애인 문화여가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게 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 초 서귀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상놀이터는 그동안 제주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높여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적 역량을 키우고 자립을 위한 가족극단, 연극동아리 등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발판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참가 문의는 전화(010-5332-1658)나 이메일(foreveryr123@naver.com)을 이용하면 된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