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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일의 행복(福)나눔 캠페인 마무리
170곳 양돈농가서 1억597만원 모금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입력 : 2021. 04.20. 00:00:00

제주양돈농가에서 도민에게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된 230일간의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이 지난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서 진행된 폐막식 및 성금 전달식 행사에는 최초 나눔릴레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경준 제일농장 대표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김재우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캠페인 성료를 기념했다.

지난해 8월 20일 열렸던 출범식 행사에서 고권진 조합장과 김재우 회장이 첫 주자로 릴레이를 시작해 230일간 170곳의 양돈농가에서 총 1억597만9000원의 나눔실천이 이어졌다. 양돈농가 외에도 양돈수의사회, 동물병원, 양돈운송협회, 사료판매업체 등 다양한 양돈관련 업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줄을 이었다.

김남식 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며 230일간 나눔 릴레이를 이어온 제주양돈농가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들에 양돈농가의 선한영향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4월 6일까지 진행된 제주양돈농가의 '230일의 행복(福)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돼지가 태어나 다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기간이 230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230일간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대-(주)수망풍력 인재양성 협약식


제주대학교 대학원 풍력공학부(학부장 고경남)와 (주)수망풍력(대표 김병진)은 지난 15일 제주대학교에서 인재양성과 풍력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대 풍력공학부는 (주)수망풍력에서 제공받은 데이터로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에 대해 자문 제공을 한다.

육상풍력단지 제주도 1호 기업인 (주)수망풍력은 풍력발전 관련 데이터 제공, 풍량계측기 설치와 더불어 매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풍력공학부에 지원하며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등 인재육성을 돕게 된다.



적십자사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6일 제주적십자사 앞마당에서 KF94 마스크 7000장과 손소독제·물티슈 1500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동려평생학교(이사장 안식)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19가 일상감염을 통해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홍식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에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부분이 많이 있으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적십자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돈동청년회 쇠소깍 일대 환경정비


효돈동청년회(회장 황순천)는 지난 18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맹살공원과 쇠소깍로 주변에 대한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효돈동(동장 이창도)은 지난 16일 청정한 해양 환경조성을 위해 쇠소깍 해안 일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하효항 주변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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