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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도객' 제주 18일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모두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누적 675명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19. 11:12:30

제주지역에서 지난 18일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667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이중 2명(674~67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675명으로 집계됐다.

674번 확진자는 가족 여행을 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제주로 왔다.

674번을 포함해 4명이 함께 여행을 하던 중, 17일 오후 4시 30분쯤 동행하던 가족A씨(경남 3355번)가 의령군보건소로부터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의령 소재 어린이집 근무자로 보육교사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시행한 후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제주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확진 직후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18일 67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입도한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675번은 충청남도 논산시 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7일부터 격리를 진행하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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