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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19일부터 실시된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4.13. 13:56:25

코로나19 조기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이 오는 19일부터 실시된다.

제주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위탁의료기관을 조기에 가동하여 접종 속도를 높이고, 다인용 백신 접종에 따른 폐기량 최소화 및 백신 배송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제주시 관내에는 40개의 위탁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은 백신보관 전용냉장고 보유 및 온도 유지 장치 보유·관리가 가능하다. 또 접종 시설 및 접종 후 관찰 장소가 마련된 곳으로, 접종 실시 전까지 의사 및 간호인력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완료하여야 한다.

해당 조기접종 대상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대상자로 장애인·노인·보훈 대상 돌봄 종사자, 병·의원 및 약국 종사자, 투석환자, 항공승무원 약 7900여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 사전예약하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에따라 보건소측은 1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사전예약기간을 운영, 접종 대상자별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위탁의료기관) 또는 인터넷(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별 사전 예약기간과 접종 기간은 다음과 같다. 장애인·노인·보훈대상 돌봄 종사자, 항공승무원은 사전예약기간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접종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다. 병의원 및 약국 종사자는 사전예약기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종기간은 이달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한다. 투석환자인 경우 사전예약기간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종기간은 5월 3일부터 8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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