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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서귀포시청 수영 김천전국대회서 선전
조성재·문재권·고수민 금빛물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4.04. 13:22:25

제주시와 서귀포시청 수영이 최근 열린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서귀포시청 문재권은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평영 100m에 출전해 라이벌 조성재(제주시청)를 0.3초 앞지르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어 남자일반부 평영 50m에서도 대회신기록인 27초52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팀 동료인 박재훈은 남자일반부 자유형 1500m에 출전해 15분57초03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시청 조성재는 남자일반부 평영 200m에서 2분9초30으로 대회 타이 기록을 수립하며 금빛물살을 갈랐고, 남자 일반부 평영100m에서는 1분00초6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팀 동료 고수민도 여자 일반부 배영100m에 출전해 1분3초18를 기록으로 울산광역시청 신영연 선수(1분3초21)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출전한 여자일반부 배영50m에서는 29초3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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