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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중 재해사고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신청하세요
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에 15억원 지원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29. 15:07:50

농업인이 농작업 중 재해사고를 당했을 때 치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예산으로 15억1500만 원을 투입, 1만9730명에 대한 보험료 지원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농작업중 발생하는 상해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치료비 등을 보상해주는 제도다.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와관련 농가의 보험가입을 권장하기 위해 보험료의 75%(국비 50%, 도비 25%)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1인당 보험료는 유형에 따라 9만8600원부터 19만4900원까지다.

시는 지난해 15억원을 투입해 1만9452농가에 보험료를 지원했다. 보험 가입 농가중 지난해 재해발생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실적은 902명에 5억9100만원이다.

시 농정과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농작업 사고 발생 시 안정적 치료와 영농복귀에 도움이 되는 안전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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