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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대상 행복이용권 15만원 드려요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04. 09:19:00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인당 15만원의 행복이용권 카드가 지원된다. 또한 사용업종도 확대된다.

제주시는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75세(1946년 1월 1일~2000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미만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여성으로,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 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 기회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 해당카드 사용업종도 기존 38개에서 45개로 늘어난다. 이에따라 병·의원이나 약국, 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서 및 건강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어업인 행복이용권 및 문화누리카드 중복 지원 대상 여부 등 지원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통보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통보받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축협 등을 방문하여 카드를 발급받은 뒤 사용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6731명에게 10억1000만 원의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카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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