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음식물류폐기물감량기 보급사업 추가 신청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03. 15:49:17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원의 자체 감량 유도 등을 위한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참여 사업자 추가 신청이 이뤄진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공개모집 대상은 2019년 12월말까지 영업 신고되거나,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승계, 면적증가 등 영업 변경 신고된 다량 배출사업장 중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 33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생활환경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을 신청할 다량 배출사업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량기 렌털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하여 사업신청자가 직접 렌털 업체 및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시는 감량기 처리용량 선택 시에는 사업장의 1일 최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기기 과부하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이달 31일까지 감량기 렌털 보급사업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장에 대해 감량기의 납품 시기를 고려하여 정상 납품(6월30일 기한)될 때까지 공공 수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해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감량기 지원사업을 기존 구입비 지원에서 렌털비 지원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차 렌털 보급사업을 통해서는 다량 배출사업장 128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