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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복지정보 공유 기반 전국망 구축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3.03. 14:41:22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관이 복지 대상자의 정보를 공유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수요자·현장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서비스와 공공 서비스가 대상·사업별로 따로 관리돼 복지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는 읍면동 및 복지관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3개동(아라·노형·동홍동)과 복지관에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민.관 협력을 통한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또 특히 보건복지부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와 연계를 통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정보 공유를 위한 복지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현장·수요자 중심 민·관 협력 원스톱(통합) 서비스인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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