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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회의원 지난해 후원금 한도 채웠다
위성곤 3억353만원, 오영훈 2억9900만원, 송재호 1억4700만원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2.25. 15:55: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2020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 모금내역을 집계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두 모금한도액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집계 내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송재호 의원은 1억4천7백19만원,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은 2억9천9백82만원, 위성곤 의원(서귀포시) 의원은 3억 3백53만원을 각각 모금했다

후원회를 둔 제20대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된 경우 평년 모금한도액(1억 5천만 원)의 2배인 3억 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새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경우 1억 5천만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2020년 연간 모금 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총 7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후원회가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 또는 인터넷 전자결제 시스템 등에 의한 모금으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모금한도액의 20%내)한 경우 다음 연도 모금한도액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국회의원후원회의 평균 모금액은 1억 7천9백여만 원으로 2019년 평균 모금액인 1억 2천여만 원에 비해 5천 9백여만 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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