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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클린환경감시단 3월 본격 활동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2.24. 15:48:47

서귀포시는 올해 클린환경감시단을 구성,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감시단은 지역 내 새마을부녀회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임무는 클린하우스와 취약지역 청결 유지 및 환경정비를 비롯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계도 등이다. 또한 집수리센터, 도배·장판지 사업자 대상 불법 배출 행위 방문 계도, 선과장 대상 부패 감귤의 올바른 처리 방법 방문 안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밖에 폐기물 감량 대주민 교육,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캠페인 등의 홍보와 함께 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의 클린하우스 위주의 점검 및 환경정비에서 벗어나 클린환경감시단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정식 위촉하고 불법 배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계도(안내)해 불법 배출 원인을 직접 차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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