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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 전달한 부지사
거동 힘든 노인들 집 방문
이윤형 선임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2.18. 00:00:00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17일 직접 장을 본 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집을 찾아 식재료를 전달하는 봉사에 나서 눈길.

고 부지사는 이날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제주시지회 회원, 중앙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장을 본 뒤 제주시 일도1동 인근에 홀로 사는 노인 가정 4곳을 방문해 식재료 등을 전달.

고 부지사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이 끼니 걱정을 안하도록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헌신하는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 이상민기자



"공직자들 긴장 늦춰선 안돼"


○…안동우 제주시장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와 관련 공직자들이 방역지침 준수 등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

안 시장은 17일 오전 주간 간부회의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독감(AI)방역 등 현안을 점검하며 “거리두기가 언제든지 2단계로 격상될 소지가 있는 만큼 공직자들은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언급.

이어 2주간의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지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 이윤형기자



도의원 대상 성인권교육


○…지난해 12월 제주도의회 본회의 연설 중 도의원의 성 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도의회가 17일부터 도의원을 대상으로 성인권교육 등을 실시.

이번 교육은 도의회의 의뢰로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데 코로나 상황에 따라 6월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총 5회 예정.

도의원의 혐오 발언을 비판해온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면피를 위한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도의회의 정례교육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발표.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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