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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최종 양성 6천마리 살처분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2.13. 20:26:47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작업.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작업.

제주지역 농가가 키우는 오리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 검사를 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최종 확진 판정이 났다고 13일 밝혔다.

이 농장은 최근 들어 오리 산란율이 떨어지자 지난 12일 제주시청에 신고를 했다.

도는 1차 검사에서 'H5' 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자 이 농장의 사육 오리 6045마리 등에 대해 살처분 및 매몰 조치를 했다. 또 해당 농장 및 농장 반경 10㎞를 방역대로 지정해 방역대 안 농가 50여곳과 가금류 100만여 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조처를 내렸다.

또 해당 농장과 직원, 축산차량에 대해 일주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방역대 내 다른 가금 농가에 대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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