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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립베스트마을에 1억2000만원 지원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2.01. 14:44:27

제주시는 이달 25일까지 2021년 자립 베스트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사업 주체가 되어 마을 특성과 자원 활용을 통해 공동체 사회 활성화와 마을의 가치 제고를 도모해 나가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읍면 단위는 리, 동 단위는 농어촌의 고시 지역 자연마을로 마을회장 및 마을회 조직 등 규약이 존재해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이수한 마을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는 마을환경 개선 및 고유자원을 활용한 환경(경관·생태),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문화·복지 등 2개분야에서 이뤄지며 총 1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는 해당 읍·면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시 단위 자체심사와 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개 마을이 선정되고, 마을별 최대 4000만원(보조율 90%)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공모조건은 제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이 중심이 된 공동체 사회 활성화와 마을의 가치 제고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향후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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