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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 졸업생 위안부 도서 기증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1.27. 00:00:00

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 시사토론동아리 졸업생들은 지난 25일 모교를 비롯해 표선중학교, 표선면사무소, 표선도서관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도서 50여권(1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19학년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탐구하는 활동을 이어왔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형성을 위해 교내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기부금을 모았다.

장민기 졸업생은 "코로나19 위기로 교외활동이 제한돼 위안부 평화비를 교내에 건립하는 대신 위안부 관련 도서를 구입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노형로타리클럽 연동에 쌀 기탁


제주노형로타리클럽(회장 한석)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연동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30포를 지난 21일 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철·김상현)는 기탁된 쌀을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한석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순덕씨 탐나는전 상품권 기탁


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경필) 5통장 김순덕씨는 설 맞이에 앞서 삼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탐나는전 상품권(50만원 상당)을 지난 25일 기탁했다. 삼도1동은 기탁받은 상품권을 관내 저소득가구 등 복지 취약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방동 4·3 희생자 및 유족 신고 홍보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접수가 진행됨에 따라 동주민센터에서 접수처를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상훈 대표 제주대에 발전기금 전달


한민기업(주) 한상훈(사진) 대표는 최근 제주대학교 발전기금으로 480만원을 송석언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학 체류시설과 교직원 아파트 시설 지원으로 쓰인다. 한상훈 대표는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경영대학원 장학금, 사회과학대학 지원금, 대학운영지원금 등으로 9520만원을 출연했으며 이번 기금을 포함하면 지원액은 총 1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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