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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2.23. 12:14:49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성과확산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동부농기센터는 이번 평가에서는 농촌지도사업 예산확보, 농업기술 보급사업,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과학영농시설 운영 및 재해·병해충 대응, 농업인 교육 등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동부농기센터는 올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농업기술 보급'을 슬로건으로 당근 '탐라홍', 감자 '탐나', 마늘 '대사니' 등 국내육성 품종 9작목 32ha 보급 등 동부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동부지역 밭작물 작부체계 개선 및 소득화사업 발굴, 새로운 소비 트랜드에 맞춘 키위 및 레몬 재배단지 조성, 그린 뉴딜 정책사업으로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외에 체리, 바나나, 포도 등 유망 특화과수 안정생산 기술보급과 청년·품목농업인 역량개발 교육·활동 지원, 농촌자원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및 농가소득 창출 등 농촌진흥사업을 펼쳤다.

 동부농기센터는 올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도 농기계임대사업소 2개소에 트랙터, 파쇄기, 굴삭기 등 25종 178대를 확보해 농업기계화 촉진과 안전사용 기술보급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ICT기반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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