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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사업 순항
최근 도민 100명 대상 실증연구 시험 진행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12.10. 11:14:04

제주테크노파크가(JTP)의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JTP 바이오융합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으로 추진 중인 빅데이터 활용 개인 맞춤형 화장춤 기반기술 개발과 관련 최근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은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부진단기를 이용해 피부를 측정하고 키오스크를 활용한 설문 문진을 통해 고객의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을 분석한다.

 고객의 피부타입에 대한 진단결과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송되고, 해당 사업에서 개발한 신규 알고리즘에 따라 각 고객에 해당하는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을 결정하게된다. 이에 따른 맞춤 처방은 맞춤형 화장품 매장에 설치된 스마트팩토리의 자동제조 프로세스에 적용된다.

 현재 실제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 새롭게 개발된 성과물을 활용해 제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장품 체험 및 품평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 불만 요소를 발굴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마무리 연구가 한창이다.

 맞춤형 화장품 개발사업은 JTP, ㈜아모레퍼시픽, ㈜테라젠바이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 ㈜코씨드바이오팜, 케이앤코, 서울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이 참여했다. 또 제주지역에서는 ㈜인포마인드, ㈜플렉싱크, ㈜진우소프트이노베이션, ㈜타우, ㈜웰니스라이프연구소, 유씨엘(주),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 (사)제주산학융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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