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 출범
"도민 삶 위한 정책 만들 것"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11.25. 00:00:00

(사)민부정책연구원(이사장 김두관 국회의원) 제주지부는 지난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주지부장에 정재훈 (사)제주공정연구소 이사장이 취임했고, 제주시 지회장에 고영식 영투어 대표, 서귀포시 지회장에 오정윤 요망진 컴퍼니 대표가 각각 자리했다. 사무국장은 홍창숙 관장이 맡았다.

정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제주도민의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제주지역에서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그 앞에 김두관 이사장을 비롯한 연구활동가들과 함께 연대하며 제주지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격려사에서 대선을 염두한 발언으로 “국민들을 위해 큰 결단을 준비하고 있고,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리지 않게 준비하겠다”며 “제주지부 회원들이 정책적 연구의 모티브를 제공해 주고 전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빈부격차 등 양극화가 심각하고 사회격차 등을 해소해야 실질적 경제 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부정책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태석 직전 도의회 의장과 신상순 민주당 제주도당 후원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자문단에 양영식·문경운·이상봉·김경미·송창권 의원과 광주지부 상임고문 장현 교수가 참석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