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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민건강 예방 산림치유로 극복"
제주건강관리협회-제주산림치유연구소 협약 체결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9.09. 13:18:23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사회전체에 정신적 육체적 우울감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관리협회와 산림치유연구기관이 산림자원을 이용한 국민치유에 함께 하기로 손을 잡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신향식)와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이사장 신방식)는 9일 건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천혜의 산림자연 보호와 더불어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 보건예방에 앞장서고 의학적 효과를 공유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관리협회는 건강증진의원을 중심으로 각종 암을 비롯한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상담과 보건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펼치는 건강지킴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준 높은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확보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HPH) 공식 회원기관에 맞는 수준 높은 건강검진으로 도민들의 높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제주산림치유연구소는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천혜자원인 제주산림을 활용해 산림치유와 산림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 곶자왈과 숲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을 주기적으로 측정, 제주 숲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부설기관으로 제주산림치유학교를 운영하면서 제주산림을 통한 산림치유 경험을 도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건강관리협회와 산림치유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산림치유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복지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을 상대로 한 산림치유학교 운영과 산림치유 연구고 함께 할 계획이다.

신향식 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본부장은 "코로나19의 감염으로 전 세계가 비상인 상황에서 건강관리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노약자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자에게 노출이 되기 쉬운 상황에서 면역력 증강을 위한 산림치유도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예방이 도움이 될 것으로 인식하고 지금의 위기를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방식 제주산림치유연구소 이사장(자연치유학 박사)은 "자연이 병을 치료하는 의사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있다. 자연치유는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예방에 도움을 준 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라면서 "화산섬을 기반으로 한 청정 제주는 물, 바다, 공기, 바람, 흙, 현무암층, 자연 곶자왈 숲 등 환경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등의 요소로 코로나19 사태에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의 예방과 자가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관리협회와 연구소가 함께 손잡고 산림치류를 통한 예방의학적 접근으로 도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제주자연의 가치를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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