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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당분간 맑고 건조.. 화재 주의
낮과 밤 기온차 건강관리 주의해야
25일부터 다시 전역 비 날씨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3.22. 13:01:02

활짝 핀 개나리.

제주지방은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2일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오는 24일까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22일 낮부터 찬 공기가 들어오지만 23일부터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야간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겠다. 23일 낮 기온 14~17℃정도를 보이겠다.

 오는 25일 오후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오기 전까지는 제주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만큼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해상에서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4일까지 바람이 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일겠다.

 한편 제주지방은 이번 주 25일부터 28일까지 비가 내리고 29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31일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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