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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확산 우려
김지연 기자
입력 : 2020. 02.19. 18:30:29

(사진=질병관리본부)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관련 사례는 모두 15명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이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 수는 총 51명으로 늘어났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31번째 코로나 환자 관련 사례는 15명(동일한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이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31번째 코로나 환자(59년생, 한국 국적)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66명이 확인됐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역학조사 등 조치 중이다.



한편 지역사회 전파로 인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감염병 위기경보 격상 요구가 나오지만, 정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위기경보 격상은 환자 발생의 양태, 발생자수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입원 중인 환자 중 이날 6·10·16·18번 환자 4명이 퇴원했다. 51명 중 16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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