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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청정제주 지켜라’… 21일간 대응책 공유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2.10. 00:00:00

1월 20일 이후 일지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큰 고비를 넘기고 있는 제주도가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2월 8일까지의 대응 일지를 공개하고, 21일 간의 방역체제 추진상황을 공유.

특히 제주도는 추진하기 어려운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고, 중국인 입국 무비자 제도의 일시 중지 등의 성과를 통해 감염증으로부터 제주를 사수하는데 총력.

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범도민 위기극복협의체를 이번주 출범시키며 실질적인 대책도 강구. 조상윤기자

문화가 있는 날 일부 취소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치르는 문화가 있는 날 2월 행사가 눈앞에 다가오는 가운데 도내 일부 공공 공연장은 일찌감치 신종 코로나 여파로 행사를 취소.

제주시는 최근 제주아트센터가 이달 25일 열기로 했던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을 취소한다는 내용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

반면 문예회관을 운영하는 제주도문화진흥원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을 주로 이어오고 있는데 이달 26일 좋은 영화 상영을 홈페이지에 예고. 진선희기자

선거 대비 공직기강 감찰

○…제주시가 오는 4월 15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공직기강 감찰에 돌입하며 공면선거에 앞장.

시는 선거운동 또는 선거관여 등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내부자료를 선거 입후보자에게 무단 제공하거나 선거운동 개입행위 등을 집중 감찰.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위법한 선거 관여 행위 등을 철저히 차단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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