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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집안, 동생 인터뷰 눈길 "누나는 좋은 사람…너무 안타깝다" 이웃들 반응은?
심수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5. 09:41:04

고유정 집안 (사진: MBC)

'고유정 집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달 전 남편을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지른 고유정이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고유정 전 남편 동생은 "고유정 집안이 너무 잘 살기 때문에 돈을 써서 빠르게 사회로 돌아올까봐 매일 잠을 잘 수가 없다"라고 고통을 호소, '고유정 집안'을 향한 어마어마한 관심이 폭주 중이다.

'고유정 집안'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고유정 동생은 인터뷰를 통해 "누나와 연락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됐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살해 소식을 들었을 땐 믿지 않을 정도였다"라고 밝혀 세간의 의문, 분노를 동시에 자아냈다.

그는 이어 "고유정 전 남편이 살해 직전까지도 아이를 위해 노래 부르고, 양육비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안타까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고유정 집안, 고유정 성격 등이 이목을 끈 데 이어 고유정 이웃들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주기도 하고 다정한 인증도 남기는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밝혀 더욱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 것.

고유정, 고유정 집안이 알려질수록 의아함은 증폭, 조사에 진전이 가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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