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문화재돌봄센터, 해신사, 김석윤 가옥, 제주목 관아, 삼성혈 4곳에 기와 보수 작업 진행   ( 2021-11-03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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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문화진흥재단 제주역사문화재돌봄센터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 동안 해신사(시도기념물 제22호), 김석윤가옥(시도민속문화재 제4-1호), 제주목 관아(사적 제380호), 삼성혈(사적 제134호) 등 기와 및 벽체가 훼손된 것이 확인되어,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제주목 관아와 삼성혈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 원도심에 중심으로서 조선시대 관아의 모습과 탐라국 건국신화를 알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해신사와 김석윤가옥은 제주시 화북동을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제주의 신앙과 민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보존 가치가 큰 장소이다. 경미수리팀에서 진행한 기와 및 벽체 보수 작업은 해당 문화재의 지붕 및 벽체에서 탈락되거나 파손된 와구토와 당골막이를 경미수리 범위 내에서 수리하여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여 보존하고자 하였다. 탈락된 와구토 부분을 방치할 경우 지붕 기와가 흘러내릴 위험성이 증가하며, 해당 부분으로 빗물이 침투하여 지붕 전체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당골막이의 경우도 지붕과 벽체로 빗물이 침투하거나 바람이 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파손 시 수리가 필요하다. 경미수리팀 김재현 팀장은 “경미한 훼손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될 경우, 큰 훼손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조기발견과 신속한 수리작업을 통해 더 큰 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역사문화재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도내 338개 곳의 문화재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경미수리·일상관리를 진행하여 문화재 관리와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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