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정토불교(淨土佛敎)의 역사(歷史)와 사상(思想)(제2회)-제2장 정토(淨土)의 의의(意義)   ( 2022-03-15 12:29 )
  NAME : 박규택(華谷). 孝菴 公認 大法師   |   HOME : https://cafe.naver.com/parkgt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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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 부처와 장차 부처가 될 보살이 거주한다는 청정한 국토. 중생이 사는 번뇌로 가득 찬 고해(苦海)인 현실세계를 예토(穢土)라고 부른 데 대한 상대어이다. 시방(十方)세계에 제불(諸佛)의 정토가 있다고 하는 데, 이는 1세계에 2불(佛)이 병립해서는 안 되므로 제불이 나타날 국토가 현실세계 외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논리인데, 특히 아미타불(阿彌陀佛)의 서방 극락세계, 약사불(藥師佛)의 동방정유리세계(東方淨瑠璃世界)를 정토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정토의 개념은 넓어서 석가모니불의 영산회상(靈山會上), 미륵불의 용화회상(龍華會上) 등이 모두 정토이나, 일반적으로 아미타불의 서방정토를 칭한다. 선종(禪宗)에서는 ‘오직 마음이 정토요, 자신의 마음이 미타(彌陀)’라고 하여 사람들이 본래 갖추고 있는 일심(一心) 외에 정토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 불국정토의 개념과 세계는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으로 전래 되었는데 각국의 불국토 사상과 정토신앙은 어떻게 전달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하여 8회에 걸쳐 상세하게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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