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및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홍보 활동 전개   ( 2021-10-15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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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한명미)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10.14.(목)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와 협업하여 코로나19 위기가구 찾아가는 심리지원 상담 등 정신건강 캠페인 및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노형동에서는 관내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보건·복지 서비스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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