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 2021-10-14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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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는 지난 10월 13일(수) 3층 회의실에서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리적·경제적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 장년층 1인 등 17가구에 대하여 위기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 사례관리를 통한 개입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 민관협력통합사례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사례관리를 통한 보건·복지 서비스 원스톱 전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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