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7개소 업체, 코로나19 극복 응원착한가게 가입 동참   ( 2021-06-07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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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미·문상수)에서는 지난 6월 3일(목)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노형동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노형동 7개 후원업체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코로나 19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의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업체 : 제주노블레스부동산(대표 김병희), 싱싱쌈촌(대표 구선미), 임금님밥상(대표 이형량), 차달임(대표 이형량), 브이피플 휴대폰 대리점(송정희), 노다지회센터(대표 황동호), 키노행정사 김승범 사무소(대표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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