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 당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되는 강한 의사회!
김용범(신제주이비인후과)원장이 55%의 득표율로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는 2월27일(토), 오후18시부터 개표한 결과 총유권자 611명 중 강지언 후보가 193표(45%), 김용범 후보가 235표(55%)를 득표해 최종 김용범 후보가 당선됐음을 공고했다.
김용범 회장 당선자는 제주일고, 경북의대롤 졸업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의무이사를 거쳐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고, 신제주이비인후과 원장이다.
김 당선자는 화합과 소통으로 뭉친 강한의사회, 회원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회, 실속있는 알찬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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