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의 불법도촬
2021-06-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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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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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이 아니오라 1. 2021년6월 28일자 신문 지면 에 제주시소재 사라봉 궁도장 에 귀사의 직원 이상국 기자는 출입 금지 현수막 이 입구에서 부터 3곳 30미터 간격으로 붙착 을 하였음 에도 불구 허고 한라일보의 사익 추구목적으로 불법도촬 한라정 내부 공모를 하였다고 주장 한바. 2. 이에 대한 내용을 2021년도 7월 15일 까지 서면 또는 이메일 (ychan119@naver.com) 제출 바람니다. 2021년.6.28. 한라정 사두 고경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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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노래와 함께 추억과 공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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